본문 바로가기
뮤지컬/배니싱 2018 스튜디오 ost 가사

4. 케이에 대한 연구

by 토우님 2019. 9. 22.

의신, 케이

 

 

정민 의신 / 김종구 케이

 

의신: 우선, 청진을 좀 할게요.

 

(의신)

걱정 마, 날 믿어요

우리의 연구는 비밀일 테니

나는 오래 기다려 왔어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의신: 역시 손이 굉장히 차네요.

극심한 저체온증.

아니다, 이럴게 아니고. 저, 채혈을 좀 하겠습니다.

이게 조금 따끔할 수도 있어요?

자.

 

(의신)

신기한 병, 새로운 발견

새로운 과제에 가슴이 뛰어

함께 병을 치료하며

나도 많은 것을 배우겠지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이젠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모두 정상으로 돌려줄게

이제 숨어 살지 않아도 돼

이제는 어둠 속에 웅크리지 않아도 돼

 

(케이)

나조차 잊고 있던 바람인데

내가 누구인지조차 잊었는데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아득한 그 시절의 빛과 온기를

 

(의신)

내게 맡겨, 할 수 있어

고치지 못할 병은 없어

반드시 답을 찾을 거야

 

어둠 속에서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

천천히, 생각해봐 

이제는 지워질 시간들

 

어둠 속 지내온 긴긴 시간들은

이제 빛 속에 눈처럼 사라질 거야

 


에녹 의신 / 이주광 케이

 

의신: 그럼 청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 이거 그냥 소리만 듣는 거예요!

 

(의신)

걱정 마, 날 믿어요

우리의 연구는 비밀일 테니

나는 오래 기다려 왔어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의신: 이거 심장이... 잠깐만요.

역시 체온도 굉장히 낮아요!

이거 정말 신기하네요!

이럴게 아니라, 우리 곧바로 채혈부터 하죠!

조금 따끔할 겁니다. 따끄으음?

 

(의신)

신기한 병, 새로운 발견

새로운 과제에 가슴이 뛰어

함께 병을 치료하며

나도 많은 것을 배우겠지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이젠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모두 정상으로 돌려줄게

이제 숨어 살지 않아도 돼

이제는 어둠 속에 웅크리지 않아도 돼

 

(케이)

나조차 잊고 있던 바람인데

내가 누구인지조차 잊었는데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아득한 그 시절의 빛과 온기를

 

(의신)

내게 맡겨, 할 수 있어

고치지 못할 병은 없어

반드시 답을 찾을 거야

 

어둠 속에서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

천천히, 생각해봐 

이제는 지워질 시간들

 

어둠 속 지내온 긴긴 시간들은

이제 빛 속에 눈처럼 사라질 거야

 


 

김도현 의신 / 주민진 K

 

의신: 그럼 이럴게 아니라, 청진부터 시작할게요.

아뇨! 해치지 않아요!

 

(의신)

걱정 마, 날 믿어요

우리의 연구는 비밀일 테니

나는 오래 기다려 왔어

당신 같은 사람을 만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의신: 아아. 이게 도움이 안 되네요.

그럼 제가, 촉진으로 바로...

어? 어떻게 이렇게 차지? 어?

아, 그럼 이럴게 아니라, 바로 채혈 좀 할게요!

 

(의신)

신기한 병, 새로운 발견

새로운 과제에 가슴이 뛰어

함께 병을 치료하며

나도 많은 것을 배우겠지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이젠 모든 게 달라질 거야

모두 정상으로 돌려줄게

이제 숨어 살지 않아도 돼

이제는 어둠 속에 웅크리지 않아도 돼

 

(케이)

나조차 잊고 있던 바람인데

내가 누구인지조차 잊었는데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아득한 그 시절의 빛과 온기를

 

(의신)

내게 맡겨, 할 수 있어

고치지 못할 병은 없어

반드시 답을 찾을 거야

 

어둠 속에서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

천천히, 생각해봐 

이제는 지워질 시간들

 

어둠 속 지내온 긴긴 시간들은

이제 빛 속에 눈처럼 사라질 거야

'뮤지컬 > 배니싱 2018 스튜디오 ost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6. 나에게 주어진 것  (0) 2019.09.22
5. 햇빛 속으로  (0) 2019.09.22
3. 이상한 마주침  (0) 2019.09.22
2. 인체의 비밀  (0) 2019.09.22
1. 전설 속의 그 존재  (0) 2019.09.22

댓글